이벤트

알몸 축제

2017-11-19

매년 2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사이다이지 에요는 일명 알몸 축제라고 불리며, 추운 겨울밤을 알몸 남자들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. 투하한 보목(宝木)을 잡은 사람은 복 있는 자로 불리게 되는데 이 복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남자가 몸싸움을 벌인다.

보목(宝木)을 투하하기 직전이 되면 수천의 알몸 무리들이 본당으로 모여들어 본당 마루엔 알몸들도 빽빽하다. 보목(宝木)이 투하되면 수천의 알몸들이 움직이는데 그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참 진풍경이다.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여성들은 남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북 공연을 하는데 이것 또한 장내에 우렁차게 울려 퍼져 또 다른 박진감을 맛보게 한다. 추운 겨울을 싹 잊어버리게 하는 사이다이지 에요에 여러분도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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